아주그룹(회장 문규영)은 6시그마 과제 관리를 위한 프로젝트관리시스템(PMS)을 업무프로세스관리(BPM) 기반으로 구축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아주그룹은 이를 위해 나라정보기술(대표 유종현)과 새비온의 BPM인 ‘비즈니스매니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대부분 기업이 PMS 전용 패키지를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BPM을 기반으로 PMS를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주그룹 측은 “지난 2004년부터 추진해 온 6시그마 프로젝트 과제가 늘어나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내년 1월 중순까지 PMS를 구축하기로 했다”면서 “BPM을 기반으로 프로세스 실시간 분석 등을 통한 경영효율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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