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지불 솔루션 전문업체 케이디이컴(대표 윤학범 http://www.kde.co.kr)은 이액티브와 약 9억 원 규모의 통합카드 발권 시스템(제품명MIRP-5000)’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케이디이컴은 내달까지 제품 공급을 완료, 이액티브를 통해 금융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지난 8월 개발된 이 제품은 국제 신용카드 표준인 EMV인증을 취득한 장비로 마그네틱·스마트 카드 발권 등은 물론이고 RF카드·전자화폐카드의 발권·충전·조회·환불 등 기능을 통합 구현해 주목받고 있다.
또 모바일뱅킹용 가입자인증모듈(SIM) 칩 발행에 카드 프린터 기능을 추가해 기능 면에서 한발 앞선 차세대 카드 프린터라고 케이디이컴 측은 설명했다. 카드 발권시간이 4초에 불과하며 크기도 기존 제품의 절반 이하(15Cm×16Cm×35Cm)다.
특히 호스트에서 온라인으로 직접 단말기 프로그램을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돼 언제나 전국 동시 업그레이드 및 기능추가 등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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