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최헌규)은 KT의 와이브로 시스템 프로젝트 중 네트워크 통신망을 관리하는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다우기술은 이번 사업을 위해 10여억원 규모의 서버·스토리지·라우터·스위치·방화벽·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등을 공급, 오는 11월 말까지 NMS를 구축할 예정이다. 향후 20주 동안 신뢰도 테스트 진행 후 정식 개통되는 NMS는 전국기지국 통신망을 감시, 제어,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다우기술은 이에 앞서 KT 와이브로시스템 개발장비를 공급했으며, 이 밖에도 KT의 ‘IP미디어 NMS프로젝트’와 ‘집중관리고도화사업’ 등을 수행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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