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북미·유럽시장에 온라인게임 ‘시티오브빌런(City of Villains)·사진’의 상용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티오브빌런’은 지난해 4월부터 해외에서 상용서비스를 시작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시티오브히어로’의 후속작. ‘시티오브빌런’은 이용자들에게 전작에서처럼 영웅이 아닌 악당의 캐릭터를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자신만의 악당 조직을 만들고 그들만의 범죄 왕국을 건설해 각종 미션과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시티오브히어로’와 ‘시티오브빌런’의 게이머들은 특별 구역에서 만나 선악 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
한편, 국내 게임이용자들에게 ‘시티오브빌런’은 현재 클로즈드베타테스트중인 ‘시티오브히어로’의 올연말 대규모 업데이트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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