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째 전면 중단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인터넷 민원발급 서비스’의 재개 시기가 내달 중순께로 순연될 전망이다.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은 2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터넷 민원서류 위·변조 방지대책 공청회’에 참석해 “늦어도 11월 중순까지는 서비스를 재개해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오 장관은 “서비스 재개는 행자부뿐 아니라 대법원, 대검찰청, 국세청 등 4개 기관이 합동으로 전면 실시할 것”이라며 “따라서 재개 시점을 다소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행자부와 대법원은 확인된 보안 취약점에 대해 대부분의 조치를 완료한 상태다. 문제는 대검찰청과 국세청의 보안솔루션에 대한 보완이 아직 미진한 부분이 있어, 현 상태로는 순연이 불가피하다는 게 행자부의 분석이다.
현재 행자부는 각 기관에 동일한 방식의 보안 솔루션을 활용, 보완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4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5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 시작
-
6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7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8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보안 특화 AI 사업 '4파전' 전망
-
9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10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초읽기…금융 이어 산업 공공기관도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