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노기호)은 26일 매출 1조8498억원, 영업이익 921억원, 순이익 841억원을 골자로 하는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7.6%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4.0%가 감소한 금액이다.
LG화학의 전체 매출은 소폭 상승에 그쳤지만 2차전지와 편광판 등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매출은 2770억원에서 3199억원으로 15.5% 늘어났다. LG화학은 정보전자소재 부문 실적 매출 증가 원인에 대해 대형 TV용 편광판 수율이 개선되고 PDP 필터와 감광재 등 신규사업 성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G화학은 “4분기를 기점으로 고부가 사업구조로의 전환 및 전지사업의 정상화 등을 통해 본격적인 실적향상이 기대된다”며 “특히 HP나 델 등에 본격적으로 2차전지가 공급되고 편광판 4호 라인이 가동되기 때문에 정보전저소재 부문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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