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서 주주 가치제고 최고 기업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IR와 최고재무책임자(CFO) 관련 분야의 권위지인 ‘CFO 아시아(Asia)’ 10월호가 ‘아시아 50대 경영기업’(The top 50 management teams in Asia)에서 삼성전자를 주주가치 제고 최고 기업으로 뽑았다고 26일 밝혔다.
‘CFO 아시아’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 462개 기업을 대상으로 해당 국가와 동일 산업의 지역적 리스크 요인을 감안하지 않은 순수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5년간의 평균 주주가치 제고금액을 조사했다.
삼성전자는 이 조사에서 5년간 연평균 주주가치 제고금액 73억2300만달러를 기록했다.
‘아시아 50대 경영기업’ 순위는 1위 삼성전자(73억2300만달러), 2위 싱가포르텔레콤(31억5600만달러), 3위 항생은행(22억1800만달러), 7위 SK텔레콤(11억9400만달러), 17위 삼성SDI(6억400만달러), 20위 현대자동차(5억4500만달러) 등이었다.
삼성전자는 이에 앞서 올 3월에는 에셋지의 ‘한국 기업지배구조 최우수상’, 파이낸스 아시아의 ‘아시아 최고경영기업 1위’, IR 매거진의 ‘아시아 기업 중 미국 최고 IR기업’으로 각각 선정된 바 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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