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박스코리아(대표 박영만 http://www.network-box.co.kr)의 ‘네트워크 박스’ 시리즈는 웜·바이러스·해킹·분산서비스 공격은 물론이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스파이웨어·피싱 등도 완벽히 차단하는 통합보안 솔루션이다.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파이어월(Firewall)·IPS·안티스팸·VPN 등을 통합 적용했기 때문에 안정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네트워크박스가 보안관제센터(NOC)를 운용,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NOC의 통합 보안 서비스는 각 분야 보안 전문가들이 운영해 각종 보안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보안을 위협하는 어떤 요인에도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실시간 푸시(push) 업데이트 기술로 회당 45초, 일일 최대 50회까지 시그니처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트워크박스는 통합보안제품으로는 가장 많은 수준인 19만여개의 시그니처를 내장하고 있다. 특히 네트워크박스는 보안 제품이 노후화할 경우 구장비를 최신 모델 장비로 무상 교체해 주고 있어 고객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네트워크박스코리아 박영만 사장은 “‘보안은 서비스’라는 네트워크박스의 전략으로 많은 고객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어내는 데 성공했다”면서 “새롭게 발표한 버전 2.0 소프트웨어와 신기술을 적용한 하드웨어를 내세워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트워크박스코리아는 지난 2년 동안 애경산업·팬택·매일유업·성원건설·풍림산업·한신공영·현대종합상사·해태제과·성공회대학교·안양대학교·호서대학교·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등 70여개 우량고객사를 확보해 국내 보안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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