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기술(대표 민병태 http://www.infosec.co.kr)은 지난 2000년 설립돼 침입탐지시스템( IDS) 자체 개발 이후 자체 보유한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2003년 5월 위협관리시스템을 출시했다.
위협관리시스템을 출시했던 2003년은 국내 많은 보안 기업이 침입방지시스템(IPS)에 집중하던 시기다.
정보보호기술이 개발한 위협관리 솔루션에는 △솔루션과 서비스가 결합돼 위협을 조기 예·경보 하는 위협관리시스템 테스 TMS △네트워크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관리하는 침입탐지시스템 테스 IDS △네트워크 흐름을 민감하게 감시, 정확하게 분석하는 위협분석 시스템(TAS) 테스 TAS △사이버 위협에 대한 방지 대책을 조기에 예·경보서비스 하는 딥사이트 TMS 서비스 등이 있다.
테스 TMS는 기술과 정보를 융합해 단일 솔루션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 네트워크의 위협에 대한 관리 방향을 웹을 통한 종합상황도로 보여준다.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운용해야 하는 대형 및 공공 기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테스 TMS는 글로벌 보안 위협 및 취약성, 악성코드 정보와 자체 망에서의 침입 및 이상징후 탐지 등을 종합해 등급별로 분류한다. 이를 통해 관리자가 단계별로 적절한 의사결정을 하도록 지원한다.
테스 TMS는 지금까지 한국전산원, 정보통신부(IP연동기반 1·2차), 인터넷침해사고대응센터(KISA),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등 주요 정부·공공기관에 설치됐다. 한국통신하이텔(KTH)과 데이콤, GS홈쇼핑 등에 이어 최근 일산병원에 이르기까지 국내 위협관리시스템 분야에서 약 8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민병태 정보보호기술 대표는 “현재 굵직한 TMS 사업을 중점적으로 공략,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TMS 분야에의 경쟁력을 확고히 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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