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대 공공 프로젝트로 꼽히는 ‘시군구 정보화 공통기반 시스템 구축 사업’과 관련한 하드웨어 프로젝트가 이달 말 정식 발주된다.
16일 행정자치부는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750억원 규모의 시군구 하드웨어 프로젝트 제안요청서(RFP)를 확정하고 내달 업체를 선정, 계약까지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앞서 실시된 시군구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 탈락한 업체의 이의 신청 등으로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정도 늦춰진 것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하드웨어 선정 기준은 지난 8월 행자부 행정정보화팀이 발표한 시군구 프로젝트 도입 계획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제품 성능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국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해 중소형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국산 제품의 도입 가능성을 열어 뒀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SW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2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3
KT·네이버클라우드, '포스트 국정자원' 판 짠다
-
4
공공 최대 '우본 DaaS' 수주전,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2파전'
-
5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6
美 매체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칩 생산 논의 중”
-
7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8
[ET톡] 피지컬 AI 1강, 부처 단합부터
-
9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개최…MIT·오픈AI 기조발표
-
10
마키나락스, 상반기 200억원 수주…삼성·현대차·두산 AI 사업 확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