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대학교수를 중심으로 기계·부품소재기업의 기술애로를 종합지원하기 위한 ‘산업기술혁신단’이 발족됐다.
부산테크노파크 기계부품소재기술지원센터(센터장 이현우 부산대 교수)는 14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산업기술혁신단 100인 발대식 및 심포지움’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산업기술혁신단은 이달 중 140개 기계·부품소재 업체를 대상으로 설계에서 사업화까지 종합기술 지원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역 기계류·부품소재 업체의 요구에 맞춤형·현장밀착형으로 지원, 기업애로의 신속한 해결이 기대된다.
또 지역적 특성 및 산업적 특성을 기술 지원전략에 반영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통해 얻어진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다원화 기술지원 프로토콜’을 수립할 계획이다.
산업기술혁신단은 그동안 대학교수가 중소기업의 기술지원 사례는 있었으나 기계기술의 융·복합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간, 학제간 종합지원체계 구축이 미흡하다고 판단해 구성된 것이다.
이경우기자@전자신문, k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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