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을 통해 국내 IT기업의 해외상장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IPO(Initial Public Offering) 오퍼튜니티 2005’를 오는 17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개최한다. 본지 10월 5일자 1면 참조
정통부는 이 행사를 통해 나스닥 등 글로벌 주식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투자자들의 관심을 제고함으로써 국내 IT 기업의 해외 상장과 투자 유치를 촉진할 계획이다.
세미나 형식의 이번 행사에는 스튜어트 페터슨 미국 나스닥 아시아태평양 이사, 크리스티나 모건 JP모건 부사장을 비롯해 PwC, 돌캐피털매니지먼트, 스톰 벤처, 월던인터널, KTB, STIC 등 국내외 벤처캐피털 관계자가 대거 참석한다. 한글과컴퓨터·안철수연구소·핸디소프트 등 30여 주요 IT 기업도 참가한다.
세미나에서는 나스닥 상장 절차, 주요 상장심사 기준, 외국계 기업으로서 알아야 할 주의점 등이 논의된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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