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솔루션업체 넥스트리밍(대표 임일택 http://www.nextreaming.com)은 미국의 멀티미디어 플랫폼업체 비디에이터에 자사의 플랫폼 사업부를 매각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영상 인코더와 스트리밍 서버 등을 개발해 온 플랫폼사업부는 그동안 유럽의 이동통신 사업자인 보다폰과 허치슨 3G, 말레이시아 이동통신 사업자인 디지 등에 관련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넥스트리밍은 플랫폼 사업부 매각으로 갖게 된 자금 및 인적 여력을 향후 H.264, 모바일TV 솔루션, 오디오와 비디오 플레이어 등 임베디드 멀티미디어 솔루션 사업에 집중 투여한다는 전략이다. 또 이번 매각을 계기로 비디에이터와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 비디의 플랫폼과 넥스트리밍의 단말 솔루션을 연계해 세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98년 설립된 비디에이터는 넥스트리밍의 멀티미디어 서버 및 인코더 솔루션을 인수함에 따라 제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확대할 수 있게 됐으며 조만간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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