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회장 황건호)가 지난 7월 프리보드(구 제3시장) 출범 후 3개월만에 첫 신규 기업을 유치했다.
13일 증권협회는 반도체부품·장비업체 코스텍시스(대표 한규진)의 신규 지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증권협회는 프리보드 출범 이후 비상장 우량 벤처기업 1014개사를 선정해 유치작업을 전개해왔으며 이번이 첫 성과다.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총 61사로 늘어났다.
증권협회는 “현재 바이오넷·엠티아이 등 25개사가 프리보드 진입 의사를 전해왔으며 이들 외에도 우량 기업들을 대상으로 유치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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