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는 국내 휴대폰 및 DMB 부품 업체의 신규 시장개척 지원을 위해 중국 및 대만 휴대폰 및 DAB제조업체와의 수출상담회를 13일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담회는 세계 최대 휴대폰 생산국(2002년부터 연평균 약 18% 성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휴대폰 제조업체와 세계 최대 DAB 생산국인 대만의 DAB·휴대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진흥회 관계자는 “상담회 당일 총 150여건의 수출상담이 예정돼 있고 중국과 대만, 국가별로 별도 상담기회가 제공될 것”이라며 “한국전자전과 병행 개최돼 전자전에 참가 부품업체와 추가 상담도 이어질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국의 경우 하이얼, 콘카,아모이(Amoi) 등 9개사가 참가하며 대만에서는 아리마(Arima Digitec),벤큐(BenQ),컴팔(Compal) 등이 참여한다. 국내 업체는 엠씨넥스, 알티전자, 마스터이미지 등 25개사 휴대폰부품업체와 아모텍, 씨앤에스테크놀로지, 엠씨에스로직 등 DMB 및 휴대폰 부품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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