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세계화상대회 참석차 내한한 류촨즈 렌샹그룹 회장 등 80여명이 11일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을 방문, 삼성전자 전시관과 역사관을 둘러봤다. 중국화상대회 부주석으로 활동중인 류촨즈 렌샹그룹 회장은 “삼성전자를 방문하고 삼성그룹의 발전과 과학기술에 대한 투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히고 “끊임없는 연구와 창조 품질 중시등의 활동은 중국기업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황멍푸(黃孟復) 중국 전국중화공상업연합회 주석(앞줄 가운데), 류찬즈(柳傳志) 렌상그룹 회장(〃 오른쪽), 허영호 삼성전자 전무(〃 왼쪽)가 삼성전자 직원으로부터 700만화소 카메라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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