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사이엔씨(대표 구본현 http://www.exaenc.com)는 미 에일리언(Alien) 테크놀러지사와 한국 총판권 계약을 맺고 닷넷플랫폼기반 전자태그(RFID) 시장에 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엑사이언씨는 에일리언사의 EPC 클래스1 태그 판권을 획득, 국내 RFID 수주 사업에 본격 참여키로 했다.
에일리언사는 RFID 통합규격중 하나인 EPC글로벌 제네레이션2를 제안한 컨소시엄중 하나로, 내년부터 매년 200억 개의 RFID를 공급, 개당 5센트 가격을 실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홍경표 엑사이엔씨 RFID 사업부 총괄 이사는 “국내의 경우 RFID 사업이 활성화 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통합사양 태그의 생산 보급과 핸드폰용 모바일 RFID 적용이 예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관련사업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라며 “내년 국내 RFID 시장에서 30% 이상의 시장 점유를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 정책을 펼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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