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벨(지역담당이사 나영관)이 10일 리눅스OS ‘수세10’을 국내에 출시했다.
‘수세10’은 지난해 8월 출시된 ‘수세리눅스 엔터프리이즈9’에 이은 제품으로 수세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오픈 수세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됐다.
이 제품은 강화된 보안기능을 제공하는 서버OS 기능뿐 아니라 웹브라우저, 멀티미디어뷰어 등 데스크톱 환경에서 필요한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과 개발 툴까지 제공한다.
나영관 이사는 “가상화 솔루션 XEN이 기본으로 포함돼 한 대의 리눅스서버에 다수의 리눅스 시스템을 구동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시스템 확장과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 오픈소스 개발툴 ‘이클립스’ ‘모노’ ‘K디벨롭’도 제공한다.
한편 한국노벨은 내년 4월에 ‘수세10’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 ‘수세리눅스 엔터프라이즈10’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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