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코드, 엔터테인먼트 사업 진출

의약품 제조 전문업체 라이브코드(대표 홍상혁)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한다.

라이브코드는 15억원을 출자, 국내 2위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브로딘엔터테인먼트(대표 이창우)의 지분 18.18%를 확보하고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라이브코드는 향후 브로딘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음반 제작·유통 및 디지털 음원 유통사업, 영화 및 드라마 공동 제작, 해외 사업 진행, 엔터테인먼트 관련 투자 및 컨설팅을 진행키로 했다. 브로딘엔터테인먼트는 8개 연예 기획사가 합병해 생긴 회사로 현재 50여명(박선영, 한예슬, 박해일, 송선미, 명세빈 외 46명)의 연예인이 소속돼 있어 소속 연예인수 기준 국내 2위권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라이브코드측은 “차세대 신규 사업으로 엔터테인먼트 시장 진출을 결정했다”며 “브로딘엔터테인먼트와의 제휴를 통해 기존에 준비해 왔던 음반 사업과 함께 드라마 및 영화 제작 사업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브코드는 3년 이내에 국내 최대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직간접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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