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정시배달서비스 유럽 등 확대

물류기업인 DHL코리아(대표 배광우)는 정해진 시간에 정확하게 배달하는 ‘정시배달 특급서비스(TDD)’를 유럽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지역까지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TDD는 서류 및 화물을 다음날 혹은 이틀 후 오전까지 해당지역에 배달하는 특송 서비스로 오전 9시까지 배달을 완료하는 ‘오전 9시 배달 서비스(StartDay Express)’와 낮 12시까지 배달을 완료하는 ‘낮 12시 배달 서비스(MidDay Express)’ 등 2종류로 이뤄져 있다. 정시까지 배달하지 못할 경우에는 운송요금을 전액 환불해 준다.

 DHL코리아는 서비스 지역 추가 확대를 통해 유럽 22개국 100여개 주요 도시에 보내는 발송물에 대해서도 오전 9시 배달과 낮 12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DHL코리아는 지난달에는 바레인·쿠웨이트·오만·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6개국 200여개 비즈니스 센터와 인도 뉴델리 및 뭄바이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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