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핀란드의 오픈소스 개발업체 ‘이노베이스’를 인수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노베이스는 핀란드 헬싱키 소재의 업체로 MySQL용 스토리지 엔진인 ‘이노DB(InnoDB)’를 개발했다.
이노DB는 GNU GPL(General Public License) 오픈소스 라이선스에 따라 배포되고 있다.
찰스 로즈왓 데이터베이스 및 미들웨어 기술 담당 부사장은 “오라클은 이노DB 기술 개발과 오픈소스 SW에 대한 참여 확대를 계속할 계획”이라며 “오라클은 오픈소스 클러스터 파일 시스템을 개발 및 배포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인수건과 관련한 구체적인 규모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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