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휴대폰에 맞는 원음벨을 골라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콘텐츠 전문기업 다날(대표 박성찬 http://www.danal.co.kr)은 개별 휴대폰에 최적화된 벨소리를 제공하는 ‘제조사별 라이브벨 서비스’를 SK텔레콤에서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휴대폰 스피커의 종류와 위치에 따라 벨소리 음질이 차이 났던 게 사실. 큐리텔은 고음역이 강조된 반면 모토로라의 경우 중저음 영역이 강조됐으며, 삼성폰과 SKY폰의 경우 기종마다 고음·저음·중음에 대한 음질이 각기 달랐다는게 다날 측의 설명이다.
이에 다날은 휴대폰 제조사별로 270곡의 원음 벨소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또 이용자들이 원하는 곡을 게시판에 신청하면 3일 안에 제작배달해주는 ‘신청곡배달’ 서비스도 제공해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정훈진 콘텐츠사업본부장은 “이번 다날의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자신의 휴대폰에 최적화된 양질의 벨소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날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라이브벨을 하나 받으면 하나를 무료로 제공하는 ‘1+1’ 이벤트를 비롯한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15일까지 진행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