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휴대폰에 맞는 원음벨을 골라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콘텐츠 전문기업 다날(대표 박성찬 http://www.danal.co.kr)은 개별 휴대폰에 최적화된 벨소리를 제공하는 ‘제조사별 라이브벨 서비스’를 SK텔레콤에서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휴대폰 스피커의 종류와 위치에 따라 벨소리 음질이 차이 났던 게 사실. 큐리텔은 고음역이 강조된 반면 모토로라의 경우 중저음 영역이 강조됐으며, 삼성폰과 SKY폰의 경우 기종마다 고음·저음·중음에 대한 음질이 각기 달랐다는게 다날 측의 설명이다.
이에 다날은 휴대폰 제조사별로 270곡의 원음 벨소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또 이용자들이 원하는 곡을 게시판에 신청하면 3일 안에 제작배달해주는 ‘신청곡배달’ 서비스도 제공해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정훈진 콘텐츠사업본부장은 “이번 다날의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자신의 휴대폰에 최적화된 양질의 벨소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날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라이브벨을 하나 받으면 하나를 무료로 제공하는 ‘1+1’ 이벤트를 비롯한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15일까지 진행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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