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래시카드 공급업체인 샌디스크는 삼성전자에 휴대폰용 트러스티드플래시 메모리카드<사진>을 공급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트러스티드플래시는 샌디스크가 최근에 발표한 펌웨어 형태의 소프트웨어로서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와 복사 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착탈식 형태로 제공되는 샌디스크의 트러스티드플래시 메모리 카드는 음악과 비디오, 게임 등 프리미엄 콘텐츠의 저장에 필요한 암호화 엔진을 플래시 메모리에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특정한 휴대폰이나 MP3 플레이어 등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던 콘텐츠를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샌디스크는 플래시 스토리지 카드를 최초로 개발한 회사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가 있으며 전세계에 지사를 두고 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