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측기기연구조합(이사장 김봉택)은 국가공인시험기관(KOLAS) 인정 교정분야를 압력과 온도용 분야 등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조합은 지난 8월부터 자체 계측기 교정센터를 운영중이며 현재 전기와 주파수 2개 항목에 대해 산자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국가교정기관으로 인정받은 상태다. 조합은 최근 교정기관 업무 확대를 위해 압력과 온도용 최신 교정장비를 대거 보강해 올해 말까지는 추가 KOLAS인증 획득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중환 계측기기연구조합 전무는 “국내 계측기업체 대부분이 중소기업으로 공동 교정기관을 활용을 통해 업체들의 품질향상과 대외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는 취지”라며 “향후 습도와 전자파 등으로 교정기관 업무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측기기연구조합은 8월부터 조합의 개방실험실을 이용한 기업은 96개에 달하며, 국가교정기관을 이용해 계측기를 교정한 업체는 272개사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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