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ICA·원장 김선배)는 국내 수출 유망 IT기업의 동유럽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주 헝가리와 폴란드에 IT협력단을 파견, 현지 기업들과 수출상담을 벌여 약 550만달러의 수출 상담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력단에는 원격제어 솔루션 기업인 아란타(대표 윤상권), 헝가리 현지에서 사업중인 금융솔루션 기업 BNF 글로벌(대표 정호섭), 광전송 장비기업인 코위버(대표 황인환), 음성정보통신(IVR) 및 소프트웨어 개발기업인 아이텔코리아(대표 장세홍) 등이 참가했다.
ICA 측은 상담 결과 헝가리 현지 유통채널을 통해 아란타의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며 BNF도 현지 기업과 금융솔루션의 현지 금융기관 납품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ICA는 헝가리IT기업협회(IVSZ)와 IT산업교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폴란드에서는 현지 IT기업 협회인 PIIT및 폴란드 투자개발청 PAIZ 등과 협력채널 구축을 추진키로 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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