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중연 우정사업본부장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우정산업 세계박람회 ‘포스트엑스포 2005’ 행사에 참가해 ‘한국우정의 유비쿼터스 우편서비스를 위한 정보통신기술 발전전략’을 소개했다. 행사기간에 열린 세계 우정사업 전략포럼에서 주제 발표한 이 자리에서 황 본부장은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이 가져온 기회와 도전을 언급하고, 전자태그(RFID) 물류서비스 등 우정정보화 사례를 발표했다. 황 본부장은 또 피터 바커 네덜란드 우정회장과 장 폴 바이 프랑스 우정대표들과 각각 회담을 갖고 국제 특송 물류사업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에두아르 다얀 만국우편연합(UPU) 사무총장과는 우정개혁을 위한 규제제도의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우정시장 자유화 및 투자 논의에 한국이 적극 참가해 줄 것을 요청받았다고 밝혔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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