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 대구 EXCO서 5일 개막

Photo Image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가 8개 중앙 부처와 16개 시·도, 150여개의 시·군, 대학, 중소기업, 연구기관 등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5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막이 올랐다.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지역혁신 우수 성공사례를 발굴·확산해 지방의 자립적 발전역량을 강화하고 범국민적 지역혁신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한 ‘제2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가 5일 대구 EXCO에서 막을 올렸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축사를 통해 “(지역혁신을 위해) 정책과 예산 모두 지방, 지방대학, 지방중소기업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을 변함없이 지켜갈 것이며 혁신이 있는 곳에 지원이 있고 성과와 가능성이 클수록 정부지원도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람회는 전략산업관을 포함한 35개 전시관과 420개 부스로 구성된 대규모 전시관을 통해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지능형 로봇·유비쿼터스의 첨단기술 체험 △지역전략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발전상 △미래의 혁신도시 체험 등 지역혁신의 성과와 비전, 우수 사례를 한눈에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됐다.

 개막식 행사에는 노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등 중앙부처 장·차관, 광역·기초지자체장, 전국 대학총장 등 산·학·연·관 지역혁신리더 1000여명이 참석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