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중 사이버 쇼핑몰 거래액이 전월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8월 사이버 쇼핑몰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거래액은 8832억원으로 전월(8920억원)보다 1.0% 감소했다.
이는 계절적인 요인 등으로 의류·패션 및 관련 상품, 가전·전자·통신기기 등의 매출이 줄어든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중 기업소비자간(B2C)거래액도 7월 6604억원에서 8월 6586억원으로 0.3% 줄어들었다.
상품군별로는 의류·패션 및 관련 상품 거래액이 1096억800만원으로 전월(125억700만원)보다 무려 9.0% 감소했으며, 가전·전자·통신기기도 7월 1537억4000만원에서 8월 1443억770만원으로 6.1% 줄었다. 반면 여행 및 예약서비스, 농수산물 거래액은 각각 전월대비 5.5%, 27.2% 증가했다.
사이버 쇼핑몰 사업체 수는 4005개에서 4051개로 1.1% 늘어났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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