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닉스(대표 박철 http://www.diginics.com)가 5일 디지털 사무기기 전문 한국후지제록스와 자사의 L4∼7 스위치 ‘DI4604’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디지닉스는 L4∼7 스위치 제품 개발과 생산 및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게 됐다. 한국후지제록스도 방화벽 시스템 ‘비트(beat)’에 안정적인 성능을 추가, 신규 진출 분야인 보안 시장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됐다.
비트와 함께 패키지로 공급될 ‘DI4604’는 보통 서버 부하 분산(로드 밸런싱)에 주로 이용되는 L4 스위치와 달리 광역통신망(WAN) 트래픽을 분산하고 백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회선 다중화를 통한 네트워크와 시스템 안정 및 무정지, 속도 향상 등을 보장하는 보안 장비다. 24시간 원격 감시, 안티바이러스 자동 업데이트, 사내 파일서버 등에 활용하게 된다.
박철 사장은 “후지제록스를 통해 이전보다 폭넓은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탄탄한 유통망을 만들어냄으로써 보다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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