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보일러가 벌써부터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CJ홈쇼핑(대표 임영학)은 지난 주부터 ‘귀뚜라미 거꾸로 보일러’를 판매해 단 2회 방송에 7억원의 깜짝 매출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CJ홈쇼핑 관계자는 “홈쇼핑에서 보일러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매회 40분씩 짧게 방송을 편성했지만 2회의 방송동안 각각 500대와 600대의 주문이 쏟아졌다”며 “유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난방비 절감 차원에서 효율이 떨어지는 노후 보일러를 신형으로 바꾸려는 수요가 일찌감치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CJ홈쇼핑은 이처럼 보일러 판매가 호응을 얻자 오는 8일 저녁 7시30분 1시간동안 3차 방송을 진행한데 이어 연말까지 매주 2회씩 보일러 판매 방송을 고정 편성키로 했다. CJ홈쇼핑은 20평대 65만원에서 50평대 77만원까지 평형별로 4종의 거꾸로 보일러를 무이자 5개월 할부로 설치비없이 판매하고 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플립보다 폴드”…삼성 중심이동
-
2
메모리 '슈퍼 을' 반격…공급계약 관행 바꿨다
-
3
'무풍 10주년' 삼성전자, 2026년형 에어컨 신제품 출시…“AI 고도화”
-
4
유럽 휩쓴 삼성·LG 히트펌프 국내 상륙한다
-
5
日서 '3나노' 최첨단 반도체 만든다…TSMC 구마모토 2공장 계획 급선회
-
6
K조선, 1월 글로벌 수주율 22%…中 67%와 격차 커
-
7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자사주 성과급 61억원어치 수령
-
8
테슬라, '구리 방열 갑옷' 입은 차세대 SiC 패키징 공개
-
9
삼성전자, '폐열'로 난방비 331억 아꼈다…초대형·고압 시스템으로 '에너지 초격차'
-
10
[이슈분석]계약 조건보다 확보가 우선…메모리 제조사 '슈퍼 을' 됐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