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대표 유창호)은 29일 서울 중구 필동 ‘한국의 집’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900만 화소 디지털 카메라 2종과 500만 화소 1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900만 화소인 ‘S9500·사진’은 28∼300mm 줌 렌즈를 탑재하고 감도(ISO) 80∼1600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쟁 모델로 비교되는 삼성테크윈 ‘프로 815’은 최대 감도가 800이다. 감도가 높다는 것은 빛이 부족한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뜻이다.
한국후지필름은 고감도, 고화소 전략에 따라 이날 감도 64∼1600까지 지원하는 ‘S5600’도 같이 선보였으며 최대 감도 800을 지원하는 900만 화소 카메라 ‘E900’으로 하반기 주력 제품군을 마련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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