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 예약등록 경쟁률 3.6대1

 모바일 인터넷주소 접속체계 윙크익스프레스의 예약등록 신청 경쟁률이 평균 3.6대1로 집계됐다.

20일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송관호)에 따르면 진나 15일 국가기관 및 기존 윙크 등록자를 대상으로 한 예약등록 신청을 마감한 결과 익스프레스 번호 508개에 대해 총 1846건의 예약등록이 접수돼 평균 3.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가운데 동일한 윙크익스프레스 번호를 예약등록 신청한 경우 추첨을 통해 최종 등록자를 가리게 된다.

동일번호 중 ‘4836229’는 243대1로 최고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777’은 모바일게임업체 컴투스를 비롯한 기관 및 개인이 신청해 11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청한 21개의 국가기관 윙크익스프레스는 중복번호가 없어 추첨대상에서 제외됐으며 현재 국회(62), 정통부(642), 통계청(676) 등의 기관에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중복 예약등록 신청자 대상 추첨식은 오는 23일 오후 1시 인터넷진흥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추첨 대상자 중 등록대행자를 통해 참석을 희망한 일반인은 참석이 가능하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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