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김재철)는 오는 11월 미국 워싱턴D.C에 대미 통상협력을 위한 전초기지 및 한국기업의 비즈니스·컬처센터로 활용하기 위한 코리아센터를 개관한다고 15일 밝혔다.
무협 관계자는 “코리아센터 개관을 계기로 미국 행정부 및 의회의 주요 인사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다양한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대미 통상분쟁과 관련된 정보를 사전에 신속하게 수집, 제공함은 물론 수입규제에 대한 우리 기업의 대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무협은 특히 정보기술(IT), 문화콘텐츠 분야의 국내 유망기업을 적극 유치해 문화 콘텐츠 산업의 대미진출 전진기지로서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코리아센터는 연면적 3785평, 총 12층 규모의 빌딩이며 백악관, 헤리티지 재단 등이 인접한 워싱턴의 중심지역(Golden Triangle) 내에 위치하고 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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