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0일 경기도 시흥에서 개막되는 올 최대 e스포츠 축제 ‘코리아e스포츠2005’를 통해 총 45명의 공인게이머가 배출될 전망이다. 이 대회에서는 특히 ‘카트라이더’ ‘스페셜포스’ ‘프리스타일’ 등 국산게임 3종에 대한 공인게이머도 처음으로 등장하게 됐다.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는 30일부터 나흘간 펼쳐지는 ‘코리아e스포츠2005’를 아마추어 저변 확대 및 프로게이머 발굴의 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본선 입상자들을 협회 공인 게이머로 인정, 프로 및 준프로 게이머 등록 특전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인증될 공인게이머는 국산 게임 3종목 30명과 ‘스타크래프트’ 종목 15명 등 45명이다. 종목별로는 개인전으로 펼쳐지는 ‘카트라이더’는 3명, 팀전으로 진행되는 ‘프리스타일’, ‘스페셜포스’는 각각 12명과 18명으로 2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에 한한다.
국산 종목에서도 공인 게이머가 탄생됨으로써 국산 게임의 e스포츠 종목화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가팀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kespacup.com)에서 진행되며 국산게임 3종의 접수 마감은 25일이다. ‘스타크래프트’는 19일 접수가 마감돼 24일과 25일 전국 5개 도시에서 지역 예선전이 펼쳐진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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