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드연구소(대표 김운 http://www.smartcardlab.com)는 신한은행 등 10개 은행을 대상으로 금융IC 카드 시장과 교통카드 수요를 적극 흡수하는 동시에 새로운 수익 모델 창출을 위한 신사업 분야로 통신·금융 기능을 결합한 스마트카드 시장을 조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부설연구소와 신사업 태스크포스(TF)팀을 가동중인 스마트카드연구소는 최근 SK텔레콤과 공동으로 WCDMA, HSDPA 등 3세대와 3.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에 사용될 ‘유니버셜IC카드(UICC)’의 개발을 마치고 내년에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UICC는 통신·금융 복합 상품으로 WCDMA, HSDPA 서비스 단말기에 탑재돼 가입자 인증 기능과 금융 거래를 위한 스마트카드 기능을 수행하는 제품이다.
특히 현재 서비스중인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의 수신제한시스템(CAS)과 2006년 상용화 예정인 와이브로(WiBro) 인증 기능을 제공해 주목된다.
이와 함께 현재 개발중인 ‘메가 가입자인증모듈(SIM)’은 동영상·MP3 등 각종 멀티미디어 자료 등이 저장되는 플래시 메모리와 스마트카드가 결합된 제품으로 스마트카드의 장점인 보안성과 최대 기가바이트급의 대용량 메모리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도록 할 예정이다.
스마트카드연구소는 기존의 국내 금융·교통 분야 스마트카드 시장 공략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등의 3개 해외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수출 길을 타진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3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6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7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