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뱅크가 내년 4월 인터넷을 통해 경마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AFP가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도쿄에서 북쪽으로 400킬로미터(250마일) 떨어진 이와테현에서 벌어지는 경마경기를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 경마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포털도 준비중이다.
손정의 사장은 “이와테에서 성공하면 다른 지역으로까지 넓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테현 관계자는 “2007년 3월까지 온라인 판매가 약 90억엔(910만달러)이 될 것”이라며, “소프트뱅크는 경기침체로 슬럼프에 빠져 있는 전국 경마시장 활성화를 촉진하는 데 더없이 좋은 파트너”라고 밝혔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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