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베트남 지역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해외에서도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호아방(HOA VANG) 지역 다낭(DANANG)시의 교육개발 사업을 후원키로 하고, ‘호아산 중등학교’의 교실, 도서관, 어학학습실 등 교육시설 신축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반도체 총괄 임직원의 ‘사랑의 구좌’ 후원금 총 1억7000만 원을 공사기금으로 지원하고, 자원봉사단을 파견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삼성전자는 이번 베트남 교육개발 사업을 통해 봉사활동의 시야를 한 차원 넓히고 수혜대상과의 친밀한 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공사현장에 봉사팀 리더들을 직접 참여시켰다.
이번 교육개발 사업 후원을 기획한 반도체 총괄 안재근 상무(반도체 총괄 사회봉사단 단장)는 “이번 봉사 활동을 통해 베트남에서 친근한 기업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내년에는 국내 대학생들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글로벌 기업에 맞는 ‘글로벌 나눔 문화 활동’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사진: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7일 반도체 총괄 우수봉사팀 리더 15명과, 베트남 사비나(Savina) 법인 직원, 베트남 정부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200여명이 참가해 『호아산 중등학교』의 교육시설 신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