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얼굴>은 멕시코·코스타리카 등 중미 2개국 순방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60차 유엔총회 고위급 본회의(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8일 출국한다.
노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에 앞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비센테 폭스 멕시코 대통령의 초청으로 멕시코를 국빈 방문, 한·멕시코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포괄적 협력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국제무대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노 대통령은 이어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코스타리카를 국빈 방문, 아벨 파체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 협력관계 강화 방안 등을 협의하고 방문기간 중미 8개국과 제2차 한·중미 통합체제(SICA) 정상회의(1+8) 및 중미 8개국 정상과 양자 개별정상회담을 갖고 중미지역과의 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한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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