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그룹 CEO들이 중소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 실천을 위해 협력업체를 직접 찾기로 해 화제다.
SK그룹은 상생경영 마스터플랜 실천 방안으로 협력업체를 CEO가 직접 방문, 현장의 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상생경영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SK CEO들은 7일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의 충남 예산소재 협력사 방문을 시작으로 릴레이 방문에 돌입했다.
9일에는 박장석 SKC사장, 12일에는 신헌철 SK 사장과 손관호 SK건설 사장, 13일에는 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 14일엔 윤석경 SK C&C 사장과 김세광 SK가스 대표 등이 협력사를 방문한다.
SK는 그동안 20회 이상의 협력업체 간담회를 통해 현금결제 및 결제일 단축 등 상생경영을 전개했지만 현장으로부터의 소리를 더 들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이같은 정책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7일 테이프를 끊은 김 부회장은 직접 준비한 선물을 협력업체 임직원에 전달하며 감사를 표시하고 상생계획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사진: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협력업체 방문(1)=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사진 오른쪽)이 협력업체인 KGL(`기넥신`의 원료인 은행잎 추출물을 생산, 공급하는 업체)을 방문해 조용덕 사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