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와 경우가 어찌됐든 국민께 사과한다.”-남중수 KT 사장, 7일 취임기자간담회에서 시내전화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판결을 받는 등 공익적 의무를 방기했다는 최근 사태에 대해 책임자로서 첫 공식사과하며.
“도쿄 롯폰기에 위치한 삼성건물이 일본 IBM보다 더 크다. 일본에는 현재 한식집이 정통 일식집보다 더 많다. 일본 여성들은 한국 드라마만 본다.”-마쓰시마 가쓰모리 도쿄대 교수, 산업혁신포럼에서 현재 한국과 일본이 경쟁과 공존 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문화관광부가 적극적으로 단속에 앞장서 불법 게임들을 근절할 것이다.”-김상욱 문화부 게임산업과장, 문화부가 온라인상의 불법 사행성게임류 등에 대해 게임물 제공장치의 절단·수거·폐기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한 배경을 설명하며.
“‘한방에 끝내자’식보다는 하나하나씩 풀어나가는 ‘이삭줍기’식 경영이 요구되는 때다.”-김쌍수 LG전자 부회장,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경영 노하우 전수 설명회’에 참석해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CEO의 역할’이라는 강연에서 놓치기 쉬운 작은 것부터 문제점을 찾아내 하나하나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는 경영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계속 기록경신이 이어질 텐데 특별한 소감을 밝히기에는 너무 이른 것 아니냐.”-이영탁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7일 종합주가지수가 10년 10개월 만에 사상최고치를 돌파한 데 대한 소감을 밝히며.
“한국이 동아시아 허브 국가가 되려면 각종 규제와 세금 등에서 개방수준을 더 높여야 한다.”-앤드루 가우어스 파이낸셜타임스(FT) 편집장, 7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초청 강연에서 한국이 매력적인 외자투자처로 남아 있기 위한 전략을 설명하며.
“인류가 화성을 탐사하기까지는 분명 20년이 걸릴 것이지만 달 탐사보다는 더 쉬울 것이다.”-인류 최초로 달을 밟은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세계 지도자포럼에 참석해 연설을 하며 화성 탐사작업은 힘든 문제들이 있겠지만 아폴로 우주계획 당시만큼 힘들지는 않을 것이라며.
“한국은 경제성장을 위해 마라톤 주자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레스터 서로 MIT대 교수, 7일 한국이 경제발전과 생존을 위해 대만·중국·일본 등 주변국의 강점을 배워야 한다며.
“산업별 인적자원개발 협의체를 통해 산업계의 필요를 반영하는 것이 제도화돼야 한다.”-최영섭 산업연구원 박사, 7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인적자원개발 국제회의에서 한국 산업별 인적자원개발 시범사업이 소기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참여 활성화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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