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나비(대표 최정민 http://www.mpnavi.com)가 MP3플레이어·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전문 쇼핑몰에서 디지털가전 제품을 총망라한 포털사이트로 변신한다.
엠피나비는 MP3P·PMP·DMB를 포함해 디지털가전 전 분야에 대한 신제품 정보를 비롯, 제품 리뷰, 시장 동향자료 등 각종 최신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전문 베타테스터를 모집해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해외 유수 사이트와 제휴해 해외 최신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엠피나비 최정민 사장은 “단순히 제품을 유통, 판매하는 게이트 역할을 떠나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포털사이트로 탈바꿈하려고 한다”며 “이제까지의 노하우와 새로운 아이디어로 영역을 확고하게 다져가겠다”고 설명했다.
엠피나비측은 자사가 “랭키닷컴 MP3P 및 음향기기 판매 부문에서 58%의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하루 방문자만 2만6000∼3만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올해 매출목표는 200억원으로 상반기만 100억원이 넘어 목표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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