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회로기판(FPCB) 업체 플렉스컴(대표 하경태 http://www.flexcom.co.kr)이 안산 반월공단에 신규 FPCB 생산 라인을 건설하고 내년부터 공급량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0월 완공될 신규 공장은 다층 연성기판을 기준으로 지금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월 1만2000㎡ 생산 규모로 이 회사는 추가 생산설비 도입에만 50억 원 가량을 투자했다. 이를 위해 플렉스컴은 지난달 미국 칼라일로부터 1100만달러, 국내 창투사인 아이텍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억 원 등 총 120억 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했다.
신규 공장이 가동되면 플렉스컴은 기존 라인을 합쳐 월 1만8000㎡ 규모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되며 이를 기반으로 FPCB 공급량을 확대, 올해 600억 원에 이어 내년에는 1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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