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때는 이동전화 안받는게 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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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때는 이동전화를 안 받는 게 웰빙.’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휴일에는 사전에 지정한 긴급통화자에 한해서만 전화 통화를 연결해주는 ‘웰빙콜’ 서비스를 내놓았다. 수신자가 사전에 20명까지 전화번호를 기록해 놓으면 이 번호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제외한 다른 전화는 연결되지 않는다. 이들 전화는 음성메시지나 문자메시지를 남겨 나중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요금은 월 2000원. 박병근 데이터 사업본부장은 “주5일 근무제가 시작되면서 휴일 자신의 생활을 방해 받지 않고 싶어하는 욕구가 상당히 커져 이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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