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대구마케팅본부(본부장 오정창)는 최근 월성원자력발전소와 협약을 맺고, 발전소 내 사무환경을 모바일 오피스로 구축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월성원자력발전소는 모바일 오피스 구축이 끝나는 10월 말부터 KTF 휴대폰을 이용한 구내 무선전화서비스와 KT 유선 인프라를 이용해 발전소 내 어디서나 전화를 받을 수 있게 된다.
KTF 대구마케팅본부는 이를 위해 내달 초까지 서비스를 위한 무선교환기 및 기지국·중계기 설치를 마무리 짓기로 했다.
오정창 본부장은 “이번 월성원전에 앞서 이미 고리와 울진원전에도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이어서 동해안 원자력발전소는 모두 KTF의 모바일 서비스로 업무효율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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