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은 산자부가 추진하는 지능형 U-홈을 위한 통합관리시스템 기술개발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누리텔레콤은 산자부가 지역산업기술개발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U-홈을 위한 통합관리시스템 개발 △가정내 에너지 및 환경제어관리를 위한 PLM(Power Line Monitoring) 기술개발 △저전력형 인터랙티브 통합무선 VCM(Virtual Control Monitoring) 기술개발의 세부과제를 오는 2009년 6월말까지 4년에 걸쳐 수행하게 된다.
이번 개발사업에서 누리텔레콤은 홈 네트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킬러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하게된다. 이번 기술개발 사업과제인 U-홈을 위한 가정내 홈 네트워크와 아파트 단지에서의 통합관리시스템은 경남지역의 지능형 U-홈과 U-시티 실현을 목표로 1단계 사업에 10억원의 정부예산이 지원된다.
조송만 누리텔레콤 사장은 “이번 경남지역의 지능형 U-홈 과제 참여를 계기로 원격검침 및 지그비 등 무선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유비쿼터스 센서네트워크 전문업체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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