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 `블루오션 전략` 창시자 2인

신한금융그룹이 25일 워커힐호텔에서 개최한 ’블루오션 전략’ 강연회에 참석한 김위찬 교수(왼쪽)와 공동 연구자인 르네 마보안 교수(프랑스 유럽경영대학원)가 강연회에 앞서 담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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