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만도(대표 김일태)는 25일 김치유산균 DNA 분석을 통해 숙성 시스템을 개선한 ‘2006년형 뉴 발효과학 딤채’ 10개종, 80개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전자와 삼성전자는 각각 68개, 76개 신모델을 선보인 바 있어 이번 위니아만도의 출시 제품 수는 업계 최다 수준이다.
용량은 60∼260ℓ로 이 중 185ℓ이상의 대형 모델수가 전체의 60%를 넘는다.
이번 신제품은 김장김치 맛과 영양의 핵심 유산균인 ‘류코노스톡 시트리움(Leuconostoc citreum)’을 활성화하는 첨단 발효과학 기술을 통해 김장김치의 맛과 영양을 재현했고 주부들의 키 높이에 맞춘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김치통을 넣고 꺼낼 때 허리부담을 최소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치를 사서 먹는 가정이 늘면서 구입 김치 보관 기능을 전모델로 확대 적용했고 ‘플러스 익힘’ 기능을 보강, 개인별 입맛이나 김치 종류에 따라 추가 숙성 프로그램을 차별화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 밖에 전통 문양이 새겨진 패널 및 비대칭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기능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40만원∼250만원대까지다.
대우일렉트로닉스도 이달 말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하고 동양매직도 신제품 출시를 예정하고 있어 김치냉장고 시장의 경쟁이 불붙고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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