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대표적 통신관련 벤처기업인 네틴택(Netintact)이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스웨덴 바르베그에 본사가 있는 이 회사는 지난 98년 창설됐으며 전세계 15개국에 진출해 있다.<관련기사 29면>
25일 통신망관리 전문 소프트웨어업체인 네틴택은 한국 진출을 위해 (주)아인텍테크널러지(대표 송인선)와 손잡고 이 회사를 국내공급사로 선정, 본격 영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네틴택은 자사가 공급하는 네트워크 트래픽 관리 소프트웨어 ‘패킷로직(PacketLogic)’에 대해 △외산 장비로는 유일하게 한글을 지원하고 △모든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필터링, 쉐이핑 할 수 있으며 △100% L7 콘텐츠 기반 모니터링으로 포트 호핑(Port Hopping:불필요한 정보 걸러주고 우선순위대로 트래픽을 흐르게하는 기능) 서비스를 쉽게 통제 할수 있으며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간 연계(링크) 비용이 매우 적고 △웜과 서비스분산거부공격 같은 바이러스 활동 상태를 실시간 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제품 공급을 맡은 송인선 사장은 “지난 6월 시범 사용하던 연세대가 최근 정식으로 사용 계약을 했다”면서 “현재 중앙일보, 조선일보 같은 대형 언론사와 국민대, 삼성네트웍스 등 대학과 대기업이 시험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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