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박형규, http://kr.fujitsu.com)가 메인프레임부터 유닉스, 윈도, 리눅스 서버를 모두 지원하는 가상화테이프라이브러리(VTL) ‘센트릭스토어’를 23일 출시하고 엔터프라이즈 백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센트릭스토어는 일본 후지쯔와 지멘스 합작회사인 후지쯔지멘스가 개발한 제품으로 거의 모든 OD와 테이프 라이브러리, 테이프 드라이브를 동시에 지원하는 전천후 VTL 제품이다. 이미 유럽과 중동 그리고 미국, 일본 시장에 제품의 안정성을 인정받아 시티은행, 미즈호은행, 알리안츠, 플로리다 교육청, SAP 등 전세계 250여개사가 센트릭스토어를 쓰고 있다.
국내에서도 한국후지쯔는 청호컴넷과 총판 계약을 맺고 인력 교육을 마쳤으며 사전 영업을 통해 한국씨티은행에 제품을 공급했다.
한국후지쯔 제영만 부장은 “센트릭스토어는 한 대로 메인프레임과 오픈 환경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면서 “다양한 서버와 소프트웨어로 인한 복잡한 데이터 백업 작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권과 데이터 센터, 공공기관, 대기업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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