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딕스(대표 김유철)는 나노입도측정기 전문업체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DLS(Dynamic Light Scattering)를 적용해 최소 1㎚ 크기의 나노입자를 측정할 수 있는 스캐터로스코프를 개발, 시판중이다.
나노입자의 입도를 측정하는 장비는 그동안 전량 해외에서 수입해왔다. 큐딕스가 스캐터로스코프를 개발해 300억원에 달하는 수입 대체효과가 기대된다.
스캐터로스코프는 수입을 대체할 뿐 아니라 측정범위 측면에서는 오히려 성능이 더욱 탁월하다. 이 제품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나노입자와 마이크로입자의 분포, 크기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장비다. 기존 제품에 비해 측정범위(1㎚∼100㎛)가 넓으면서도 4∼10초의 짧은 시간 안에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작고(255×405×05㎜) 가벼운(5㎏) 것도 장점이다.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제품이어서 외국제품과 달리 AS나 기술지원이 탁월하고, 고객의 입맛에 맞는 맞춤형 소프트웨어도 제공한다. 다양한 측정환경과 목적에 적합한 제품군을 갖추기 위해 스캐터로스코프Ⅱ와 lll도 출시할 예정이다. 큐딕스는 제품 홍보를 위해 출시 초기 한시적으로 외국제품 보상판매도 준비중이다.
이번 나노코리아 2005 참여를 통해 이 제품에 대해 본격적인 국내 마케팅에 돌입할 계획이다.
큐딕스는 이 제품 이외에 콘포칼현미경 개발에 착수해 또 한 번 첨단 제품 국산화에 도전한다. 콘포칼현미경은 세포, 생체조직, 반도체 표면을 3차원으로 볼 수 있는 장비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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